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크 게이트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미국 언론계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관행화 되어 있던 익명의 취재원 보호라는 문제가 취재원과 기자의 결탁이라는 결과를 낳게 되면서 이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언론의 윤리의식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게 되었다. 또한 이 사건 이후로 익명의 취재원을 통한 보도는 줄어들고 취재원의 정보를 공개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. 한편 부시 행정부에게 있어서 이 사건은 [[대침체]] 등과 함께 크나큰 악재가 되었다. 특히 '''네오콘들의 정치적 생명은 이 사건으로 끝장이 나 버렸다.'''[* 부시 정권의 실세였던 [[칼 로브]]와 [[도널드 럼스펠드]]가 이 사건으로 짤렸고 [[딕 체니]]도 권력을 크게 잃어버렸다.] 민주당이 의회 선거에서 공화당을 압도한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을 정도. 또한 이 시기에 민감한 내용을 담은 [[백악관]] 메일들이 삭제되어 정보 은폐가 아니냐는 [[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kmi&arcid=0920719306&cp=nv|지적]]이 나왔으며 이 시기에 지워진 2200만 통의 이메일은 다시 [[버락 오바마]] 행정부 때 복원해 [[2014년]] 공개될 예정이다. 그리고 사실 발레리 플레임의 정보를 처음 누설한 건 [[리처드 리 아미티지]] 전 [[국무부]] 부장관이라고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609082222381&code=970201|한]]다. 한편 조지프 윌슨과 발레리 플레임은 신분을 유출했다는 이유로 [[딕 체니]]를 고소했지만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0498068|기각]]당했다. 이들의 이야기는 <페어 게임>이란 이름의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[[나오미 왓츠]], [[숀 펜]]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. [[더그 라이먼]]이 감독해 2010년 [[제63회 칸 영화제]]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. [[분류:조지 W 부시 행정부/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